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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행17:16~18)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5-24 1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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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에서 그려지는 바울의 모습은 논쟁자이었다. 유대인 회당과 광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토론을 벌이며 예수를 전하고 부활을 전했기 때문에 일부는 그를 "떠버리"라고 비하했고 일부는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으로 여겼다. 온 성에 가득 찬 우상을 본 바울은 파도가 뒤집히듯 마음에 자극받아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변론을 행한다. 비진리가 진리의 자리를 차지하고, 옳지 않은 것이 옳음의 위치에 서 있을 때 나는 분노하는가? 인간이 만든 신들을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한 격으로 취급하는 것에 대해 바울은 격분하였다. 내 인생과 삶을 지켜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들 즉 명예, 자랑, 부와 권력, 학식과 지위로 차지하게 하고 그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자신의 영광으로 여기는 세상의 가치에 내가 영향을 받고 산다면, 진정 그렇게 살고 있다면 나에 대해 격노해야 한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지만 그러나 실제 삶에서는 그것들에 이끌려 살고 있다면 나는 이미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왕상12:28, 왕하10:29, 대하13:8, 고후6:16) 사도 바울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엡5:5~7),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데오빌로여,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하겠습니다.(빌2:12, 2인칭 복수 명령법 현재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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