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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오바고 법정에서 (행17:19~34)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5-27 09: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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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들과의 논쟁 속에서(행17:18) 새로운 문화와 소식 등에 대한 아테네의 종교적, 학문적, 철학적 호기심이 유난함을 파악한 바울은 그들이 예배하는 "알지 못하는 신"을 접점으로 삼아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과 부활의 주 예수를 소개한다. 복음을 전하려는 지역의 상황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얻고 그에 알맞은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본다. 그는 아테네의 풍습과 도덕과 교육을 관장하고 또 새로운 종교나 철학이 유입되는 것을 통제하는 대법정의 한가운데 서서 복음을 전했고 호기심과 비웃음의 반응 속에서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는 여인과 그 밖에 다른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결과를 얻는다. 종교적, 철학적 그리고 논리적 압박 속에서 당황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그들의 호기심과 필요를 이해하고 접점을 만드는 바울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이 새로운 교훈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소? 당신은 우리 귀에 생소한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소"라고 말하는 그들에게(행17:19) 진리를 전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딤전4:13~16, 딤후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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