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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의 힘 (행18:1~11)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5-28 0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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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 도착한 바울의 사역은 주중에 천막을 만드는 일을 하며 안식일에 회당에서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을 설득 하는 정도였다. "누가"는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온 뒤로, 바울은 오직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힘을 쓰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유대 사람들에게 밝히 증언하였다고 말한다. 실라와 디모데가 고린도에 오기 전과 온 후의 차이를 간접적으로 그러나 대조적으로 묘사한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는 모습과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는 모습의 변화와 그에 따른 "대적과 훼방"의 반응 등 이러한 것은 모두 "실라와 디모데"가 함께하면서 시작되었다. 거칠고 험한 이 땅의 나그네 삶에서 격려와 위로를 받으며 함께할 수 있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은혜이며 축복이다. 전도자의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12). 힘들고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주거나, 잡을 수 있는 손이 있다면 당신은 복된 사람입니다. 데오빌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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