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기득권을 상실하며 세상으로부터 거부당 할 것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이들을 향해 예수께서는 간곡하게 외치신다. 나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빛으로 이 땅에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려고 왔다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신다.(요1:9~14) 이때 그의 곁에 있었다면 아마도 그의 결연한 눈빛과 연민에 떨리는 간곡한 음성을 보고 들을 수 있었을 것 같다. 이 구원을 향한 경륜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 명령을 받아들이는 것이 영생을 사는 시작점이며,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 그것을 이루려 하시는 것이라고 설득하신다. 그 예수께서 성령 하나님을 통해 지금도 동일하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내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나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 올 수 있다.(요14:6) 나를 향한 그의 간절한 음성 앞에서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