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HOME > 기관안내 > 칼럼
하나님의 열심이 (사9:1~7)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6-09-21 09:59:53
  • 조회수 33

어둡고 무거운 흐름 속에서(사7, 8장) 선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것은 흑암 가운데 걸어 다니던 백성,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큰 빛이 비칠 것이며, 이스라엘은 다시 번영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묶고 있는 사슬과 그들을 치는 채찍을 꺾어 버리시고 그들을 괴롭히고 착취하는 나라를 쳐부수실 것이다. 그 영광스러운 평화의 날을 위해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하리라. 그의 왕권은 한없이 신장하고 그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이며 그가 다윗의 왕위에 앉아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정함과 의로움으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사9:7) 그런데 미래에 태어날 이 아기에 대해 선지자는 왜 완료형을 사용할까? 이사야는 앞으로 나타날 구원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약속하심이 너무 분명하기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사실로 받아들이며 선언한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여호와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작정하시면 그것이 곧 현실이기 때문이다. 하늘 백성은 내 수고의 결과를 기다리는 이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희망과 신뢰를 가지고 사는 이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0:35~11:2)

목록





이전글 소명(이사야 8:16-22 )
다음글 이유(사9: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