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과 예루살렘의 허물을 책하기 위해 앗수르를 당신 손의 몽둥이로 사용하신다. 그런데 이 몽등이가 생각하기를 자기가 수 많은 나라를 정복했기에 강한 자이며,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하나님은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교만을 벌할 것이다. 감히 "도끼가 어찌 찍는 사람에게 뽐내며, 톱이 켜는 사람에게 으스대겠느냐? 이것은 마치 막대기가 막대기를 잡은 사람을 움직이려 하고, 몽둥이가 아닌 사람을 들어 올리려 하는 것과 같지 않느냐! "라고 분노하신다. 보편적으로 사람들 거의 가 그리고 때로는 영적 지도자라고 여기는 이들조차도 이 착각에 빠진다. 내가 잘나고, 지혜롭고, 능력이 뛰어나 이런 결과와 열매를 얻었다고 자만하여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얻고자 한다.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한 비밀스러운 경륜과 긴 시간 가운데에 주의 뜻을 위해 쓰임 받고 있으며, 세워졌음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의 어리석음, 한계가 있는 인생임을 깨닫게 하려고 파멸의 길로 인도하시며, 그 고통을 맛보게 하신다. 내 삶과 인생은 여유롭고 넉넉한가? 그렇다면 그것이 무엇 때문에 주어졌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내가 성취한 것인가? 나만을 위한 삶인가?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