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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사10:20~34)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6-09-28 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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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불경함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는 그 백성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고 또 무한하지도 않다. 그들 가운데에서도 "자신을 친 자를 의뢰하지 않고, 오직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인 주님만을 진심으로 의지하는 이들"을 남겨 놓으실 것이며 그 남은 자들을 만군의 주 여호와께서 지키시며 보호하실 것이라고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그리고 막대기 같은 앗수르나 애굽같은 주변의 강대국을 두려워하지 말라. 기박한 상황이 전개된다 할지라도 주님만 의지하라 주께서 그들을 베어 버리실 것이다. (10:33~34)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의 후손일지라도 극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주 하나님만을 바라는 이들을 "남은 자"로 세우시고, 그들을 보존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새 언약의 중보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신뢰하는 이들은 이 언약의 대상이다. 그리고 내가 그 대상임을 나의 삶 속에서 열매로 증명한다.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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