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의 파멸과 "남은 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는 날(사10:20~23) 나무가 잘려 다 죽은 것 같은 나무의 뿌리에서(다윗 왕조) 한 싹이 나며, 새로운 가지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이스라엘(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은 자기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에게 포기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라자,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하나님이 그의 열심으로 이 언약을 성취하신다. (사9:1~7) 이 아이에게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를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그는 주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만 재판하지 않으며, 귀에 들리는 대로만 판결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을 공의로 재판하고, 세상에서 억눌린 사람들을 바르게 논죄한다. 그가 하는 말은 몽둥이가 되어 잔인한 자를 치고, 그가 내리는 선고는 사악한 자를 사형에 처한다.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여매고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는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선언하신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그 이유는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 모여들어서, 그가 있는 곳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하늘 백성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 언약이 성취되었음을 믿는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공평과 정의와 하나님의 다스림과 평강과 지혜와 위로와 돌보심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된다. 나의 삶은 진정 이러함을 누리고 있는가?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9: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