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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는?(마 2:9~15)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0-09-22 0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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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속성 중에 "전지하심"이 있다. 창조주이시자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살다 보면 이런 의구심을 갖게 된다. 왜 그런 하나님이 이렇게 힘들고 혼란스럽게 현재의 상황에 침묵하시는가, 왜 나의 고통과 힘듦을 외면하시는 가이다. 하늘 백성들이 이 질문 앞에 가져야 할 대답은 무엇일까? 중요한 것은 나의 이해의 한계와 피조물로서의 제한된 사고력과 판단력 등등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판단하거나 결론을 내릴 수 없다. 다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진정 나는 그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다. 나를 향하신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다. 내 생에 여전히 환난은 존재하지만 그러나 나의 영혼을 지키시며 나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고(시 121:1~8)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과 내 걸음을 견고케 하신다고(시 40:2~3) 시편 기자는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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