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HOME > 기관안내 > 칼럼
그분 앞에서 (마 3:11~1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0-09-25 01:34:11
  • 조회수 34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와 견줄 수 없는 권능의 존재이다. 하인들이 들고 다니는 그의 신발조차도 나는 들고 다닐 자격도 없다. 그리고 너희들은 나처럼 물이 아닌 성령으로 그분에게 세례를 받을 것이며 또한 그분은 타작마당에서 갈퀴를 사용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 시기 위해 오셨다. 세례 요한의 이러한 선언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무슨 사역을 하시려 이 땅에 오셨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한다. 성령을 통한 구원의 사역과 그 사역을 외면하고 멸시하는 자들에 대한 꺼지지 않는 불과 같은 심판이다. 누군가에게는 성령을 통한 구원의 주로, 누군가에게는 심판의 주로 다가오신다. 마태는 세례 요한의 입을 빌려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이 땅에 만왕의 왕으로 오신 그분을 당신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이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들려야 한다.
목록





이전글 나는? (마 3:1~10)
다음글 합당한 삶(마 3: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