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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삶(마 3:13~15)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0-09-28 0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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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의 이 기록에 대해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겸손을 말한다. 그러나 마태는 요한을 설득하는 예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통찰의 기회를 준다. 예수께서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하는데 당신이 나에게로 오나요?"라는 요한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신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제서야 요한이 허락하였다(마 3:15) 겸손의 문제가 아닌 지금 그렇게 해야 하는 당위와 이유가 존재했다. 그것은 세례의 주고받음을 통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었다. 사람들의 시선과 평판에 우리 주님은 관심이 없다. 주님은 무엇이 우선인지 또 어떻게 할 때 이 땅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것을 합당하게 이룰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혀져 있는 것이다. 내가 주님을 위해 산다는 언행 시마다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것인지 그 동인을 깊이 성찰하며 살아야 한다(시1:6, 시5:12, 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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