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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이(마12:46~50)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1-01 1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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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연관계를 중시하는 유대인 사회에서 예수의 발언은 매우 도전적이고 충격적인 것이다. 그가 강조하시는 것은 인륜을 거부하거나 가족관계를 부정하시는 것이 아님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다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요1:1~4) 자신의 정체성과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시는 것이다. 인자이신 예수께서는 인륜과 혈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그것을 이루려 수고하고 애쓰는 이들이 내 가족이라고 분명히 밝히신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한다면 그가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분의 형제가 되고 그분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더 알고 따르기 위해 성령 안에서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언제나 같이,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시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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