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HOME > 기관안내 > 칼럼
나에게(마14:15~21)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1-12 10:31:56
  • 조회수 4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다 보면 여러 난관과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경험과 자기 지식에 근거하여 대안과 대책을 궁구하고 제시한다. 예수의 제자들은 지금 곤란한 상황에 부닥쳤고 그들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예수께 권한다. 그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문제를 더 어렵게  제시하신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의 대답은 정직하고 현실적이다. "우리에게 ~ 뿐이니 이다"  어쩌면 이것이 나의 모습이며 우리의 실제가 아닌가 싶다. 수많은 가르침과 그의 행하시는 표적과 치유하심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하시는 이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는 잊는다. 거기엔 하나님의 뜻을 찾거나 의도를 알고자 함이 없다. 그저 궁지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된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대안을 만들어 낸다. 거기까지이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 이다" 지금 이 어려운 현실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이는 누구신가? 대답해야 한다.
목록





이전글 세상이 흔들려도(마14:1~15)
다음글 나를(마14: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