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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마14:15~21)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1-13 0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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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병이어 기록과 비슷한 또 다른 기록은 막8:1~10에 있다. 마가의 초점은 예수께서 큰 무리를 "어떻게" 먹이셨나 보다 "왜" 이 표적을 행하게 되셨나에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살아있는 말씀이자 창조주이신 그 분이(요1:1~3)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고 많은 이들이 그 영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을 보았다(요1:14~19) 그러한 분이 나를 향해 갖고 계신 시선은 "compassion"이다. 이것은 단순한 연민이나 동정이 아니다. 큰 폭풍이 바다의 깊은 바닥까지 훑어 내듯이 그의 마음(심장)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나를 향한 긍휼 하심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과시하고자 드러내는 분이 아니다. 다만 나와 누군가의 필요를 아시며 그것 때문에 아파하시고 도우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주린 무리를 보셨고 그를 행동하게 하셨다(막8:1~3) 그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나를 지켜 보고 계신다(히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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