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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마14:22~23)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1-14 0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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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이어의 표적이라고 하는 큰일을 행하시며 무리의 배고픔을 해결하신 예수에게는 자신을 드러내어 더 많이 알리고 자신의 세력을 더 확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텐데 오히려 제자들을 먼저 보내시며 또한 군중들도 돌려 보내셨다. 그분은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기대하는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세상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어쩌면 일의 분주함과 무리의 환호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갖는 것이 더 필요함을 인지하신 것이리라(마14:23) 나의 삶에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어있나 그리고 무엇에 영향을 받아 그것을 결정하는가이다. 어쩌면 나에게 더 요구되는 것은 많은 일과 사람들 안에서 스스로 홀로 있기를 결정하고 밤이 늦도록 하나님과 교제하며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닐까 싶다(시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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