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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쓰는 자는(마26:49~5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3-29 0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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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와 함께한 무리가 예수를 붙잡자 예수의 일행 가운데 한 사람이 자기 칼을 빼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 그 귀를 잘랐다. 그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이인칭 단수 명령법). 칼을 쓰는 사람은 모두 칼로 망한다(마26:52) 자기가 따르는 예수를 해하려는 시도를 보고 그를 보호하고자 하는 심정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주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성취되어 가는 과정에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사람의 방법이 개입되는 것을 용납하시지 않는다. 그것이 폭력적이건 비폭력적이건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 가운데 되는 일이 아니라면 결국은 인간이 선택한 그것이 결국은 인간을 파멸로 이끌어 간다. 인류 역사 속에 수많은 사건들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다. 개인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사람의 경험과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한 것 중에 진정 만족스러운 것이 있었을까? 기도와 성령 안에서의 하나님의 도우심만이 하늘 백성의 최선이며 궁극이다(시27:9, 시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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