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HOME > 기관안내 > 칼럼
하나님의 경륜(마26:53~56)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3-31 08:23:53
  • 조회수 23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예수를 잡을 기회를 노리고(막14:11) 큰 무리를 파견하였다. 아마도 그들의 생각에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여겼으리라(마26:55~56상).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려고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마태는 말하고 있다. 그들은 시간과 계획이 자기들에 의해 주도된다고 생각하나 실상은 하나님의 큰 그림속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자신들의 눈 앞에 펼쳐지는 사건과 상황을 보고 판단한다. 그리고 행동한다. 그것은 예수를 잡으려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나 예수를 버리고 도망치는 제자들이나 동일하다(마26:56). 하나님의 지혜와 경륜을 아는 것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하늘 백성이 아니면 불가하며 그러할지라도 성령에 인도함을 받지 아니하고 세속적인 인간의 생활을 하고 있다면 역시 그들도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깨닫지 못하며 내 생각대로 살아 갈 뿐이다(고전2:6~3:3).
목록





이전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마26:53~56)
다음글 참람(마26:5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