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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마 26:67~69)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4-02 08:46:35
  • 조회수 19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기 싫은 이들은 네가 그리스도라면 너를 때린 자를 찾아 보라는 치욕적이고도 치졸한 방법으로 고통을 가한다. 세상은 하늘 백성을 향해서도 하나님을 증명하라고 그러면 믿겠다고 소리친다. `우리의 주 하나님은 증명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대상이시며, 우리의 믿음을 완성해 가시는 분이시다.(히 12:1~2)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그려놓은 그림에 일치된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다. 그러기에 많은 표적(요 20:30~31)과 구약의 말씀들(시 110:1, 단 7:13 등등) 인용하여 자신을 드러 내는 예수를 거부하며 부정한다. 자신들의 종교적 필요와 욕구를 채워 준다면 그리스도로 인정하겠다고 말한다. 작금의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기도로 가장된 나의 필요와 욕심을 채워 주는 "하나님"을 구하지는 않는지 그리고 내 배의 넉넉함을 보장하는 "그리스도"만이 나의 진정한 "주님"이라고 말하지는 않는지 안타깝다.(빌 3:6~11) 배설물 같은 것들을 포기치 못하고 추구하는 자들을 조심하고(빌 3:2) 하늘 백성의 삶을 이상하게 여기며 비방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성령께서는 말씀하시고 계신다.(벧전4:3~4, 12~13, 요일 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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