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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마27:11~14)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4-08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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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는 유다의 고백과(마27:4 상) 빌라도의 반응과(마27:18) 그의 아내의 꿈 이야기를(마27:19/ 비교 요19:6) 통해 예수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네가 유대인의 왕인가?"라는 정치적 물음에 대해  "you say that" 또는 "Yes, it is as you say, "(마27:11)라고 대답하신다. 이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을 듣고 빌라도는 그가 정치적으로 무죄임을 발언한다(요19:4).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메시아인가 아닌가, 그리스도인가 아닌가의 영적 문제를 세상의 정치적 갈등으로 끌어 드려(요19:12) 자신들의 종교적 야욕을 성취하려 한다.(요19:15) 그러나 예수께서는 나의 종교적, 정치적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어두움처럼(요19:12,16) 이런저런 말과 변명을 하지 않으신다. 단 한마디도 없으셨다. 그런 모습이 세속의 빌라도에게는 매우 놀랍게 보였다(마27:12~14)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참 빛에 대해 도전하는 어두움에 대해(요1:5) 진리는 때때로 침묵으로 일관하신다. 그리고 그 침묵은 나를 힘들게 하고 나의 결단을 요구하신다(욥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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