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성도들이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살  것과  다른 교훈과  허탄한  신들의 이야기와  가치 없는 족보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기를  명령한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경영하심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허구의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며  논쟁을  일으키는  것에서  스승이  되려고  한다.  그럼에도  그들 스스로  주장하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딤전1:7).  그들은  교만하여  변론과  논쟁을  좋아할  뿐이다. 



 그런 데서  시기와  다툼과  모독하 는 말과  좋지  못한  의심이  생기게  된다(딤전6:4).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다.  누군가가  다른 복음과 교훈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하나님의 말씀은  강력하게  선언한다(갈1:7,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에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고  마음을  은혜로써  굳게 해야  한다(히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