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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벧전2:19~25)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1-03 08:43:24
  • 조회수 662
 나의 생이 하나님의 눈에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께서 먼저 모범적인 삶을 사셨다. 그는 죄를 지은 일이 없고, 그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짓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모욕을 당하면서도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으며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위협하지 않으시고 정의대로 심판하시는 분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셨다. 육신의 생각과 인간적인 감정에 이끌려 행동하지 않으셨다. 그는 오히려 온갖 조롱 속에서도 세상의 죄를 당신 몸에 친히 지시고(요1:29) 십자가에 달리셔서 세상이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요14:6, 엡2:1~5) 그가 잃은 양과 같은 나를 구원하고 보호키 위해 매를 맞아 상함으로, 내가 나음을 얻었다(요10:10~17) 이것을 인정하고 그가 나의 목자이며 주이심을 고백한다면 그를 따라 살아야 하며 그가 가신 길을 쫓아야 하며 한다(눅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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