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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세 있는 긍휼과 인자의 말씀(막1:29~4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4-20 09: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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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 학자들과 다른 예수의 가르침의 권세가 귀신마저도 내어 쫒음이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기 시작했을 때(막1:28) 예수께서는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음을 듣게 되었다.(막1:29, 마8:14~15, 눅4:38~39) 마가는 그 여자의 손을 잡아 일으켰다고 말하고, 마태는 예수께서 손을 대셨다고 그리고 누가는 열병을 꾸짖으셨고 병이 사라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이후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데려온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제어하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끈을 놓지 놓지 아니하셨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하셨다. "가까운 여러 고을로 가자. 거기에서도 내가 말씀을 선포해야 하겠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고 선언하셨다. 그럼에도 그의 긍휼하심은 여전히 소외당하고 고통에 빠진 이들을 외면하지는 않으셨다.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께로 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선생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고 말씀하시니,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하게 되었다.(40~42)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죄에 얽매인 자에게 용서를 그리고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고통과 질병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본다. 이 예수가 나의 주이시며 하늘 백성들의 머리되심을 찬양 드린다. 그리고 아직도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나의 형제에게도 손을 내밀어 깨끗게 하시고 일으켜 주시기를 간구한다(막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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