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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 되신(막2:1~1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4-25 09:43:37
  • 조회수 33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가 사용하는 말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그의 정직함과 거짓됨을 알 수 있으며 그의 사람됨을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당시의 종교적 환경에서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선언하신 것이다.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로 인해 현장에서 예수를 지켜보던 율법 학자들이 웅성거리며 그것은 참람죄라고 여긴다. 그들의 생각을 아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중풍 환자에게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거두어 가지고 걸어가거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서, 어느 쪽이 더 쉬운가? 그들은 대답하지 못한다. 그들의 고착된 종교적 사고 속에서는 그 두 가지가 모두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 앞에서 자신이 그런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시고 그들의 경직된 종교적 사고를 깨뜨리신다.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거두어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약2:26) 생명 없는 종교와 세속의 세계관이 지배하는 이 땅에서 예수가 나의 주님이시고 그의 말씀의 능력이 내 인생 속에서도 드러나기를 기대하고 신뢰하며 살아야 한다. 이제까지 그 은혜로 살아왔고 여생도 그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한다.(출15:2, 시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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