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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것은(막2:18~28)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4-29 09:27:09
  • 조회수 29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금식을 하고 있음에도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왜 안식일날 밀 이삭을 자르므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라는 시비를 건다. 그 시비의 근거는 오랜 종교적 전통과 그리고 사람의 형편과 상황을 외면한 채 인자와 긍휼이 상실된 종교적 잣대이다. 이런 오래되고 낡은 가죽 부대같은 것에는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담을 수 없음을 말씀하신다. 잃어 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 오신 이의 가르침과 그 진리를 생기를 상실하고 말라 버린 종교적 도그마는 감당할 수 없다. 종교적 요구를 채우기 위해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은 그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다.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는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만이 요구된다. 주님 예수는 그 긍휼과 자비의 실체이며 그것을 이루려 이 땅에 오셨다. 이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적 수장이 되어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자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불쌍한 영혼들을 섬기며 그들을 하나님께로 이끌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대속물로 바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이시다.(마20:20~28, 빌2:1~11) 이 예수가 나의 주님이시다(히1:3) 오늘도 나는 그의 은혜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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