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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되이(신5:11)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3-01-25 09:12:06
  • 조회수 461
  자기의 주장과 생각 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활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팔며 거짓을 행하는 이들이 모세의 때에도,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과 초대 교회와 현재의 교회에도 존재함을 본다. 이들을 향해 하나님은 정죄하신다. 하나님 앞에서나 공동체 앞에서 자신이 그것을 지키지 못할 것임을 알면서도 자기의 발언에 신임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이나 그 어떤 것을 가져다 사용하는 것도 죄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마 5:33-37) 하나님과 그의 말씀 앞에서 "예" 할 것은 "예"라 하고 "아니오"라고 할 것은 "아니오"라고 해야 한다. 무엇인가 나를 두렵게 하거나 때로는 폐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망령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진정한 하늘 백성은(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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