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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신 이 앞에서 (눅11:29~3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3-11-24 09: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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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들이 모여들 때, 예수께서는 그들이 자신을 인자로 받아들이지 않고,(단7:13~14) 그저 자신들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탄식하신다. 솔로몬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겸허함과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요나의 외침을 듣고 회개하는 것 같은 일도 없이, 오직 자기 유익과 관련하여 예수를 따를 뿐이다. 솔로몬보다, 요나보다 더 크신 이를 눈앞에서 보면서도, 그가 전하는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시는 지혜와 회개의 말씀은 외면한 채 자신의 무엇인가만을 얻기 기대한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기도와 기대 그리고 예수를 그리스도 주시라고 고백하는 나의 중심은 진정 어떠한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그 말씀 앞에서(마16:24, 막8:34, 눅9:23) 나의 마음은 자유한가? 데오빌로여, 당신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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