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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눅23:1~7)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2-19 09: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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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과 무리가 끌고 와 세금과 정치적 이유를 들어 고발한 예수에 대한 심문 후 빌라도의 결론은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였다. 그러나 무리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갈등하게 된다. 그때 예수가 갈릴리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그것을 명분으로 하여 예수를 헤롯에게 보낸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명예가 흔들릴 수 있는 압력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옳지 않음과 타협하며 회피하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는 이들이 그의 길을 따라 고난과 고통의 길을 걷는 것은 분별력의 결여 때문이 아니다. 뼈 아픈 값을 치르더라도 세상을 향해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yes"와 "no"를 분명히 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16:24~27) 살려고 한다면 죽게 될 것이나, 죽음을 각오한다면 살게 되는 것이 하늘 백성의 숨겨진 보화이다(롬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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