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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행17:1~9)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5-21 09: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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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은 "고난을 겪으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예수가 바로 그 그리스도"라고 전하였다.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바울과 실라의 권함을 듣고 따르는 이들과 그것을 불신하고 시기하여 과격한 행동을 취하는 이들이다. 그들의 고발 이유는 그 사람들이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며 황제의 명령을 거슬러 행동하며, 천하를 어지럽게 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런 죄명으로 고소나 고발을 당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캠퍼스나 직장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그곳을 "어지럽히는 사람"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너무 점잖아졌다. 세상의 압력과 요구에 타협하고 순응하는 삶은 하늘 백성의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다. 어느 곳에 있던지, 무엇을 하든지 하늘 백성은 그곳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고소, 고발 대상이 되어야 한다. 요즈음 우리는 너무나 점잖아졌다.(?) 디모데에게 하는 바울의 도전은 그 당시, 그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일까?(딤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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