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백성"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함과 사랑을 힘입어 내게 들려진 진리의 말씀을 본받아 살아야 하며. 그리고 성령을 의지해야만 한다.

  그러나 현실에 타협하여 이것을 포기한 사람들이 있음을 너는 알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부겔로와 허모게네"이다. 반면에 그 삶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형제도 있음을 너는 알고 있다. 그는 형제 "오네시보로"이다.

나는 그로인해 많은 격려를 받았으며 매 순간 refresh 되었다. 너의 어려운 형편과 상황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너와 나는 한 가지 길을 선택해야 한다. "부겔로와 허모게네"의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오네시보로"의 길을 갈 것인가, 주의 긍휼하심이 넘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너는 알고 있지 않은가! 세상을 따라 갈 것인가(딤후4:10),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광스런 주님 앞에 설 것인가(딤후4:7),

나는 결단해야 한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