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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와 긍휼의 관을 씌우시는(마27:1~5, 시41:4, 시103:1~2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4-06 0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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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그가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후회하며 자신의 잘못됨을 인정하고 그 은돈 서른 닢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 준다(마27:3~4) 그리고 스스로 목울 매어 생명을 마감한다.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는 것조차도 자신과 세상의 방법을 선택한다. 하나님 사람의 특징은 자신의 허물과 범죄를 인하여 고통과 아픔을 대면하되 그것을 자신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하여 그 앞에 자신을 인정하며 용서하시며 정결케 하시는 주의 자비와 긍휼을 구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가 어떤 것인지를 알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신의 삶이 회복되기를 간구한다. 그리고 이후에 자신이 어떠한 삶을 감당할 것인지를 고백하며 자신의 의지를 드러낸다.(시51:1~19) 유다의 허물은 무죄한 예수를 판 것보다 그러한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는 것에서조차 하나님의 기회와 방법을 외면한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사1:18~20)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며 주 앞에 서기를 기꺼워 해야 한다.(시41:4, 시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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