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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하심(출9:1~7)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6-04 06:53:28
  • 조회수 769
  바울 사도는 하나님과 분리된 삶의 결과는 사망이지만 에클레시아는 주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죄로부터 해방을 받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고 있다.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한다. 죄의 댓가는 죽음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이다라고 말한다(롬6:22~23)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과 그것을 거부하는 것을 근거로 영원한 삶과 죽음을 구분하신다. 살아 계신 말씀이시며 창조주이셨던 그 분이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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