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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벧전4:15~19)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1-14 08:54:42
  • 조회수 78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난을 받고 모욕을 당할 때 그 억울함과 수치스러움을 이겨 내는 힘은 신실하신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신뢰함에서 온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하여 부정적인 상황과 환경을 힘들어하기보다는 도리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을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 세상의 완연함에서는 누구나 다 온전히 그리스도를 잘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진정한 가치와 무게는 아마도 내 삶이 온전할 때가 아니라 위기와 극한 불안정함이 다가왔을 때 그것에 대한 나의 반응이 증명할 것이다. 나에 대한 우호적인 세상의 태도와 환경이 아닌 초대 교회에서 믿음의 선진들이 당했던 그 고난이 지금 내게 다가와 나의 명예, 사회적 지위, 경제적인 여유, 가족과 자녀들을 통한 속박 등등이 존재한다면 나도 그들처럼 내 가족과 나의 영혼을 신실하신 주님께 맡길 수 있을까? 베드로 사도의 입을 통해 명령하신다. 내 앞에 내려 놓으라(벧전4:19, 벧전5:7, 현재시제 명령법) 위기와 고난이 온전히 나를 드러낼 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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