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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벧전5:5~7)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1-18 09:08:53
  • 조회수 69
  젊은 시절 나의 모습은 호기롭고 정의를 추구한다는 명목아래 겸허하지 못하며 때로는 당돌하다 못해 무례하며 건방졌던 부끄러운 옛날이 있다. 돌이켜 보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리는 그런 어리석음의 모습이다. 공동체내에서 보여지는 나와 다른 지도자의 모습을  내 중심의 가치관에 근거하여 판단하고 이의를 제기하고 행동했다. 설령 그것이 옳다하더라도 그것을 표출하는 방법이 미숙했으며 다른이들에게는 상처와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때로는 그것은 당연하다고 여기기도 했던 것 같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행하실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생각과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 여겨진다. 지금도 그 싸움을 싸우고 있다. 그럼에도 참으로 끈질기게 변하지 않는 나를 외면치 않으시고 오늘도 말씀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운 분이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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