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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막2:1~1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4-26 0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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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가버나움 집에 계신다는 것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그때 네 사람이 한 중풍 환자를 예수께로 데리고 갈 수 없으므로 예수께서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 내고, 구멍을 뚫어서, 중풍 환자가 누워 있는 자리를 달아 내리는 일이 일어났다. 예수께서는 그 네 사람의 행위를 보고 그들이 믿음이 있다고 인정하셨다. 그들이 "지붕을 뜯고 구멍을 내고 중풍 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는" 수고를 감당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자기들의 지인인 중풍 병자를 예수께서 치유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그리하지 않았을까?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이 그런 열정 있는 행위를 유발했다고 인정하신 것이다.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을 향한 살아있는 신뢰는 행동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화석화된 종교적 신념은 사람의 사고와 관념 속에서 맴돌다 그렇게 끝나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살아 있는 믿음은 자기 삶을 다른 사람을 향한 긍휼과 인자로 드러낸다.(약2:14~26)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를 알게 만드는 향기로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 멸망을 당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고 구원을 얻는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된다. 이런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고후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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