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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기서도(신4:24~31)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3-01-13 09:58:03
  • 조회수 476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땅에서 그 삶을 누리면서 언제인가부터 주의 긍휼과 인자 그리고 성령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잊기 시작하면 그것은 패망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그 삶에는 하나님보다 세상의 어떤 것들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것을 따르며 그것들이 내 인생을 부요케 하며 그런 것이 성공적인 삶의 방편이라고 동의하며 그런 삶을 추구한다. 그러나 결국은 내 생명과 삶을 보호하지 못하는 그것들 속에서 방황하고 환난을 겪으며 곤경에 빠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면에 하나님은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맺으신 새 언약을 잊지 아니 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향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주실 것이다" 지금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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