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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철 단원 몽골 이야기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8-05-15 12:00:12
  • 조회수 104

나는 몽골에 내 마음을 담기로 했다.

그 마음은 사랑

 



"넌 봄 같다. 참 봄 같다."

누군가 내게 이 말을 들려줄 때 기분이 어떨까?

 설레거나, 적어도 기분이 좋지 않을까?

하지만, 이런 말이 몽골에서는 기분 상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게 될 수 있다.

몽골의 봄은 사계절을 다 품고 있어 도대체 어떤 날씨일지 종잡을 수 없기에 변덕스럽다고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란다.

 4월 한 동안 몽골의 하늘을 찍었다.





 생각해 보면 보는 것에 따라, 마음 담는 것에 따라 인식과 그 의미가 달라진다.

사람과 일, 삶이 다 그렇지 않은가.

"넌 몽골의 봄 같다."는 말은 내가 담는 마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몽골의 하늘, 몽골의 날씨를 보며 나는 새삼 결심한 자기약속이 있다


나는 몽골에 내 마음을 담기로 했다.

그 마음은 사랑



이음과 세움

몽골에 청소년을 살리는 현장이 세워지는 데 내 몫의 이음과 세움의 역할을 찾아나갈 것이다.

그리고 길면 3년 정도 있게 될 몽골의 나그네로서 주인 되려 하지 않고,

섬기는 자로 그 직임을 다할 것이다. 내 마음은 벌써 몽골몽골하다.

따뜻한 설렘 정도로 그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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