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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루디아를 통해(행16:11~15)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5-15 14: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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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첫발을 디딘 바울 일행은 빌립보에서 유대 사람이 기도하는 처소가 있음 직한 곳을 찾아갔고, 거기에 앉아서 모여든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그곳에서 자색 옷감 장사를 하는 두아디라 출신의 여자를 만난다. 그녀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이었다고 "누가"는 소개한다. 일시적인 호기심이 아닌 꾸준한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이 있었던 것 같다.(현재 분사 여성 단수) 그런 여인의 마음을 헤아리시는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을 통해 전해지는 복음을 귀담아듣게 하셨고, 그녀와 그녀의 집안 식구가 모두 세례(침례)를 받는 일이 일어났다. 성경에 기록된 유럽 대륙 최초의 신앙 공동체가 태동한다. 그리고 루디아의 정중한 요청으로 인해 그 집에서 에클레시아의 코이노니아가 시작된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한 여인을 통해 이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일이 시작됨을 본다. "누가"는 그녀의 배경에 관해 관심이 없고 다만 옷감 장사하는 그러나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인"인 그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어떤 일이 아닌 주안에서의 교제에 자신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본다.(행16:15) 아름다운 빌립보 교회는 이렇게 시작되고 바울과의 동역은 지속된다.(빌1:3~8) 하나님을 공경하는 당신을 통해서도 이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데오빌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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