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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축복으로(행16:22~34)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5-17 0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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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에서 루디아의 가정에 이어 두 번째 가정이 주의 에클레시아로 태어난 사건을 "누가"는 소개하고 있다. 감옥에서 구타당하고, 수갑이 채워진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바울과 실라, 그때 열린 감옥과 죄수들이 달아난 줄로 알고 스스로 자결하려는 간수를 향해 자신들이 감옥에 그대로 있음을 외치는 바울, 어떤 생각을 했기에 바울과 실라는 탈출의 기회를 외면했을까? 죽음을 택하려 했던 간수의 질문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겠습니까?"에 자신들과 모두에게 적용되는 대답을 한다. "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을 간수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었다. 감옥에서의 찬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며, 그 하나님은 죽음을 선택하려던 간수와 그 가족에게도 구원의 주가 되심을 보여 준다. 이 땅에서의 나그네 삶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위기와 고통에서도 하나님을 고백하고 노래할 때 함께하시는 영광의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사도 야고보는 다양한 종류의 역경과 유혹이 있을 때 그 모든 것을 기쁘게 여기라고 강권하며(약1:2~8) 베드로는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고 격려한다.(벧전4:12~13) 이 축복과 영광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당신과 함께 노래하고 싶습니다. 데오빌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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